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AP 포르투갈 항공 (문단 편집) == 서비스 == 서비스는 유럽 내 여타 메이저 항공사와 비교해도 나쁘다고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이는 [[이베리아 항공]]도 마찬가지로, TAP 포르투갈 항공이 [[포르투갈어]]권 위주로 노선을 굴리다 보니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 좋지 못한 것이며, 포르투갈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타면 다른 유럽 국적사처럼 평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다만 최근에는 대부분의 승무원이 영어 구사가 가능하므로 신경쓸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이베리아 항공]]은 스페인어. 다만 안전에서는 결코 꿀리지 않는 회사인 것이, [[브뤼셀]]발 [[리스본 국제공항|리스본]] 경유 [[마데이라]]행 TAP 425편 [[보잉 727]]이 1977년에 사고를 낸 것을 제외하면 사고가 한 건도 없기 때문이다! 짧은 노선이라도 명색이 플래그 캐리어라 간단한 스낵을 준다. KLM이 리스본 기준 거리가 비슷한 암스테르담 노선에서 차가운 샌드위치를 간식으로 제공하는데 반해, TAP의 프랑크푸르트 노선은 간단하지만 따뜻한 파스타류의 기내식을 제공한다. 포르투갈리아 운항기는 간단한 샌드위치와 소프트드링크/와인을 제공하고 TAP 운항 구간의 A319는 샌드위치랑 작은 과일 과즙 쥬스를 세트로 이쁘게 만들어 놓은 것을 준다. 물론 소프트드링크/와인도 원하는 만큼 주며 가격을 생각하면 좋은 편. 하지만 기재가 굉장히 낡았으니 주의. 최근에 기재를 리뉴얼하고 신기종을 들인다고 하는데 아주 천천히 진행되는 듯 하다. 당장 시트구루만 봐도 불편해서 죽을 뻔했다는 평이 대다수... 그러나 장거리용인 A330은 새롭게 리뉴얼 된 기재를 사용하기에 매우 준수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